노후대책! 이제는 절실히 느껴집니다
나이가 이제 40대 접어들었어요.
그렇다 보니 노후대책에 대한 것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오네요.
때문에 이런 글을 그냥 가볍게 넘길수가 없더라구요
연세가 드신 노인분이 얼마나 책을 읽고 싶으셨으면
책을 훔치셨을까요.. 한권에 만원 정도 되는 책 가격인데 말이죠..
그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사셨을텐데 노후에
이렇게 경제적인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책을 훔치게 되고..
사실 미래는 누구나 보장을 할수 없는 거 같아요.
거기에 저같은 40대는 이제 점점 노후가 멀게만
느껴지지 않네요. 살림이 나아지만 그때부터
준비하자 하고 생각지 말고..
노후대책 적극적으로 시작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