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고관절이 안좋아서 수영 계속 다니시더니 좀 좋아졌습니다! 나이가 있어서인지 한참 괜찮더니 통증이 더 심해져서 끝내 수술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답니다! 나이들면 어쩔수 없는것같습니다!다들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