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도 아픈듯하고 어깨도 뻐근하고 무릎도 시리고 ㅠㅠ
나이가 한살 한살 들수록 아픈데만 느는듯해요...
신랑이 운동시작하라는데...
왜이리 하기싫은지....
이제는 건강을 생각해야할 나이가 되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