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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밀린 수다 떨다~


BY 민들레 2018-04-06


딸과 이야기를 자주 하는편인데 2월달부터 딸이 취업을 하고 나니 수다 떨 시간이 없어서 많이 서운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 맥주한켄씩 놓고 이야기 하다보니 새벽4시까지 밤새 수다를 떨었네요 특별한 이야기는 없지만 딸의직장이야기 친구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재미도 있고 속도 후련하고 좋은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