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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끌고다닌지3일째 오늘은 지팡이로바꾸어 도전


BY 큰할머니 2018-04-20

복지관(황혼교실)이 높은산에 있어서,보행기 끌지 않고는 올라갈수가 없어서,보행기를 이용 했는데,오늘은 복지관에서,여수로 놀러간다고 하니,지팡이르 대신가지고 갑니다.우리아들에게 전화를 걸어서,보행기 가져오라는 말을 하지 않고,복지관에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우리아들은,보행기 끌고 가시면 시골아파트근처에서 내려주면은 아들이가서 보행기를 가져온다는데,우리아들 걱정이아니라,내건강이 우선인 만큼,

꼭지팡이를 짚고,보행기 사용하지 않아야겠습니다.어제도 아파트 거실에서 30분간 걷고 운동을 했으니 오늘은,꼭 성공하리라 봅니다.회원여러분 많이 응원해주세요.보행기 끌고다닌지3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