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거의 일정해요. 다행히 꿈도 잘 안꾸고 푹 잘자는 편이예요. 음식을 욕심내지 않고 적게 먹으려 노력하고 있어요ㅡ 위가 작은지 많이 먹으면 부대끼고 탈이 날 위험성이 있으니 조심한답니다. 그리고 가급적 승용차 이용보단 대중교통이용하고 두어 정거장은 기분으로 걷지요. 획실히 걷다보니 몰랐던 장소도 알게되어 일석이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