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면 제일먼저 거실에서 걷던것을 복지관이,산아래로 새로 생긴다고 목사님께서 알려주셨으니까,일단 아파트로나가서,몸이 따뜻한 계절을 맞이 하나 하고 운동화를 신고 ,아파트 주위를 걷겠습니다.그리고 금복주 하면 떠오르는 증손자를 보러 먼 여행도 가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