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황에서 그것이 아닌줄알면서 말하지못한 나자신! 내가 한 일이 아닌데도 말을 못 한 나자신! 말하지않고 가만히 있으니 계속 무시 하더라구요! 할말은 하고 살아야하는 것이 옳을 일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