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8

내 몸 변화


BY 개망초 2020-04-06

원래도 잠이 없었는데 나이 들면서 점점 더 깊은 잠을 못 자요.
그래서인지 낮 동안도 늘 피곤하고 피부도 머리결도 푸석푸석 한 듯.
그나마 다행인건 또래 친구들 보다 새치는 덜 생기는 편이라
1년에 두어번 정도 염색으로 지내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