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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1℃만 올라가도 병원 갈 일이 없어집니다.


BY 미개인 2020-09-23

체온이 1℃만 올라가도 병원 갈 일이 없어집니다.
 
정상 체온에서 1℃만 떨어져도 암 세포가 번식하기 쉬운 몸 상태가 되고 

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되고,면역력은 30프로, 기초대사력은 12%가 떨어지고, 

게다가 소화, 혈액 순환, 효소 활성 기능도 함께 떨어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체온이 1℃만 올라가도 병원 갈 일이 없어집니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 없구나'라고 인체가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생긴다고 하니 

체온 건강법으로 건강 관리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반신욕과 족욕
반신욕은 38~40℃의 온도로 10분 이상, 족욕은 40~43℃의 온도로 

30분 이상 유지해야 몸 속 온도를 1℃ 이상 높일 수 있다. 

또 족욕은 잠들기 전 30분~한 시간 전에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준다. 
 
2. 상온의 물 마시기
냉수 먹고 속 차리다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진다. 

우리가 상온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도 빨라지게 한다.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으로부터 밖으로 끌어내야 한다. 
 
3. 꾸준한 운동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의 활동량을 높이면 체온이 올라가서 

면역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근육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다. 
 
4. 하루 한 시간 정도 햇볕 쬐기
자외선이 피부를 늙게 만든다는 속설 때문에 

온몸을 가리고 밖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속설이다.
하루 한 시간 정도의 햇빛은 오히려 우리의 피부를 젊게 만들어 준다. 
 
5.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
우리 몸의 수축된 혈관을 지속적으로 이완 시켜주기 때문에 

피부까지 온도가 잘 전달되게 해주는 것을 도와준다 .
 
6. 체온 올리기 필수품 착용
겨울철에 목도리를 착용하면 체온을 보호한다.
또, 등산이나 오랜 시간 야외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모자를 착용하게 되면 

몸에서 빠져 나가는 열을 70%나 방지할 수 있다. 
 
7. 팥 찜질 팩
“집안 일을 할 때나 외출 후 귀가 했을 때, 잘 때 등 수시로 팥 찜질 팩을 했었다, 

팥 찜질을 접한 후부터 피로 회복 시간이 빨라지는 등 생활 의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팥 찜질 팩은 깨끗한 천에 팥을 담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2~5분 정도 돌린다. 

이후 복부에 찜질을 하면 체온을 올리는데 효과적인 찜질 팩이 완성된다. 
 
8.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섭취
미역, 다시마, 마늘, 생강은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를 돕고 

단백질과 비타민, 철분을 함유한 브로콜리, 고추, 파, 양파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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