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관리...
되도록
치과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치아 관리차
치과에 한번 갔다가
무려 8번
1회 2만원이상 진료비...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잇몸 관리부터
스케일링 등
윗 치아 아랫 치아
좌우 4등분으로 나눠
하루에 조금씩
무려 8회를 방문하게 하더군요.
문제는
잇몸 관리, 스케일링을 한 뒤
치아가 엄청 가늘어지고
치아간 틈이 생겼고
더욱 큰 문제는
치과 방문이후
치아 관리했음에도
음식물이 갑자기 많이 낀다는 것입니다.
치아 다 깎아놓고...
음식물이 끼도록
이상하게 치아간 틈이 생겼습니다.
또
치아 사진은
1회 방문시 2회이상씩
왜 그리 많이 찍는지...
(이게 다 돈 되는거라 그런지...)
간호사분들은
잽싸게 나가고
치아 관리하러 갔다가
치아 사진 찍으며
방사능 엄청 노출된 기분입니다.
치과...
되도록 안가는게...
평소에
치아 자주 잘 닦고
치실, 치간 칫솔 등을 이용
잘 관리하는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