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54살 아직도 모른겠다. 내 삶은항상 불행하다고생각했는데. 50이 넘어서 돌아보니 딱히 그러지도 않는것 같다.이제부터 나는 내 자신에게 말한다.문희야50년 넘게 살아오는라 고생했어.앞으로는 너 자신을 사랑하면서 아끼고 살아. 아픈지 말고. 사람관계에 여여하지 말고 너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아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