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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BY 사랑해 2022-03-13

날이따뜻해지다보니 동물도사람처럼

힘들어하는것같아서 강쥐 미용해줬어요

손수 가위질을... 심정같아서는 털을 완전히

깍아주고싶어서 바리깡까지 준비했는데...

울옆지기왈~~ 추워서 안된다고... 저는 보조

역활만.... 강쥐가 얌전히 있어줘서 수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