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나긴 그다지 건강 체질은 아니었는데살다 보니 강인해진 내 몸 그리고 마음!그런데자꾸 다친다쿡쿡 수시로 쑤시는 복통도 그렇고자신감이 없네!어 젠병원에서 깁스 풀고 나오니 어찌나 좋은지 하늘을 나를 것 같았다봄이 가기 전에 평탄한 길을 걷기도 하고치과에 예약해야 하고뒷산도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