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많으신것 같아요.
그건 당연한 거겠죠.
견딜 수 없는 고통과 공포라고 해야하나? 뭐 그런 일단 주위에서 들은 그런 말들로인해 더 두려우실겁니다. ^^(꼭 이렇게 쓰니까 많이 낳아 본 사람 같네요... ) 아이는 둘이예요. 첫 아이때, 9개월때 양수가 갑자기 터졌었죠.그래서 119차 타고 가서 6시간만에 낳았어요. 아! 전 3개월 이후 매일 걸어 다녔어요.
서예학원 등록하고... 약2~3Km정도 됬어요.
일찍 낳아서 아이가 작은것도 있었지만 의사 말로는 좀 작다고 말하더군요. 진통이 한참 진행 될때는 라마즈 호흡법을 했는데 많이 도움이 됬어요. 그래서 남들보다 쉽게 낳았고,(병원에 처음 들어 왔을때 으악~~~~하시던 분이 제가 애를 낳고 나올때까지 으악~~~하시더군요.그랬더니 모두들 싫어하더군요.애 혼자만 낳느냐면서...)둘째는 뮤직컬 배우 최정원씨가 선택한 수중 분만을 했었어요.사실 맨 처음에는 무서웠어요.
절개도 안하는데 찢어져서 아프면 어쩌지하는 그런 생각의 공포로... 근데 괜찮았어요. 회복도 빨랐구요. 그러니까,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아이를 볼 수 있다는 그런 기쁜 생각으로 아이를 낳도록 지금 출산을 앞두신 분들 지금부터라도 연습하세요.^^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갖는 고통보다 더 마니마니마~~~니 고통을 격는데잖아요.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