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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섹스를 거부하는 여자 ..그럴수 있지만 노력해야


BY okbun6 200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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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11년차입니다.
님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엔 그랬거든요.
남들이 그러데요, 여자는 아이 둘쯤은 낳아야 성에 대해 알게된다구요. 정말 그런거 같더군요.
제 경우도 아이 어렸을땐 부부생활이 귀찮기만 했지요.
재미도 없고 더구나 남들이 말하는 오르가즘은 더더구나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둘 낳고 2-3년정도 지나니까 느낌이 다르더군요. 처음엔 남편의 강요에 마지못해 좋은척도 했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어리석은 짓이었어요.
부부관계는 서로 즐겁게 마음을 함께 나누며 서로 최고의 기쁨을 느껴야 합니다.
그런 관계를 유지하면 남편도 훨씬 따듯하게 아내를 배려해주고 사랑해줍니다.
서로의 의사를 존중해 주며, 정말로 아내가 원하지 않을땐 그의사를 따라줍니다.
하지만 늘 거부하느 아내에겐 으례 그려려니 하고 반 강제로 관계를 하지요. 그러면 부부관계후 서로의 느낌은 매우 불쾌하고 성에 대해 많은 회의를 갖게 되지요.
앞으로는 님께서도 즐기려는 자세를 취해 보세요. 성관계도 마음먹기 나름이라 즐기려는 마음과 그 기분에 취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얼마든지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거든요. 관계시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지 마시고 능동적인 자세를 취하도록 하세요.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능동적으로 서로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다든가 대화를 나누면서 즐기면 부부생활이 좀 더 윤택해질 것 같습니다.
여자는 아이가 어리면 많이 예민해지는데 남편에게 좀더 여유롭게 대하세요.
아이가 생기는 것에 대해 불안한 마음이 들면 더 예민해지지요? 아이 문제는 구체적인 피임을 하시고 남편과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도록 하세요.
그러면 남편이 세상이 달리 보인답니다.
그리고 둘째는 계획이 없다고 하셨나요. 웬만하면 아이에게 동생을 하나 선물하시지요. 그아이가 형제없이 외롭게 살아가는거 생각해 보셨나요?
각방 쓰신다고 하셨는데요 부부는 떨어져 자면, 그만큼 멀어진답니다.
거리가 멀면 마음도 사랑도 멀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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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menow님의 글입니다

저는 결혼2년차이구 6개월된 딸아이를 두었습니다.
저는 아가를 낳기전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성관계를 가졌구..오르가즘이란것도 느껴봤어요..
그런데..지금은 섹스자체가 싫습니다.

임신할때..유산될지도 모른다는 선생님의 말씀때문에 초기부터 서루 각방을 썼습니다..같이 자면..남편이 성욕을 참을수가 없다구 아예 각방을 쓰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임신기간이 끝나고 아이을 출산한다음에도 우린 계속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출산 6개월이 지났는데도 성관계를 맺은것은 3번입니다. 그런데 섹스를 할 때마다 전 아무 느낌도 없구 흥분도 되지않아서 남편이 노력하다 관둔적두 있구요..제가 거부해서 안하게 됩니다.

야한 영화나 동영상도 보고 남편이 노력도 해봤지만..저의 몸에 변화는 없습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불감증일까요?

저 나름대로 생각도 해봤는데..전 아가를 다시 낳고 싶지 않습니다..원래 결혼할때도 아가를 낳지 않기로 약속했었구요..시댁에서 하두 성화를 해서 아가를 낳긴했지만 더이상 출산계획은 없습니다..아마 이런점이 저의 섹스에 대한 욕구를 없어지게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또 저와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결을 하실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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