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12년에 진~~짜로 딸 한번 노아볼려다가
다 실패(?)하고 아들만 셋 노은 아짐맘니다
막내는 이제 두달 조금 되엇구요
다른게 아니라
저는 첫애를 재왕절개 수술을 해서 노코
둘째 , 셋째는 자연분만을 하엿서요
제가 둘째를 님처럼 자연분만을 윈해서거든요
둘째는 거의 4키로에 가까운 아주 큰애기엿어요
그래도 순산햇답니다
제가 아는 울 남편의 와이프는 연연생을 나아서
딸딸이 엄마가 되엇는데
첫째는 수술로 둘째는 자연분만으로 출산해서요
우리는 만날때마다 서로를 너무 부러워하곤 함니다
정말 원하시면 하실수잇을거여요
의사들이야 수술하는게 더 쉽고 또 돈도 만이 받을수
이서서 첫애를 수술하면 그 뒤에는 게속 수술을
강력히 권한다고 하더군요
자궁파열 위험 어쩌구 하면서
하지만 건강하시고
본인이 원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또 여자는 자연 분만을 해야 자궁안에인는
나쁜것이 다 빠진다고 하잔아요
둘째는 꼭 자연분만 하셔서
애기가 내안에서 쑤~~~욱 빠져나오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시길 바랄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