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umma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생활의 활력을 잃게되면 성생활의 활력도 잃게 될 수 있지요. 항상 자신의 삶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느 보고서에서 읽은 것을 보면 남성의 경우 성생활을 너무 오래 안하게 되면 성기능 장애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어떤 보고서에는 성생활을 주기적으로 오래한 노인이 더 건강하다고 합니다. 건전한 성생활은 건강을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각방을 쓰는 것 역시 않좋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성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스킨쉽으로 항상 애정을 나누는것 역시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대화도 하고 항상 상대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말을 잊지않고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남편에게 대화를 이끌어 내시려면 어떻게 무엇을 이라는 광범위한 질문보다는 단순한 질문인 이것과 저것중 어느것인 좋아라는 선택형을 주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러면서 점차로 선택한 답을 가지고 왜 좋은가 등으로 질문을 넓혀가는 것도 대화의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