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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아들까정


BY pakira1030 200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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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님의 글입니다

연연생키우느라 눈가에 잔주름이 너덜너덜했습니다
게다가 딸딸이라서 조금은 서운도 했구요
근데 아이가 6살 5살이되어 유치원에 다니게되니까
미련한 나의 맘이 아들까정 생각되더라구요
그래 1년전에 했던 루프를 오늘 과감히 뺏습니다
병원문을 나서며 내가 과연 잘하는건지 만약 아들이
아니라면 어떤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시부모님보다도 남편보다도 간절한건 접니다
혹시 잘아는 한의원이라든가 체질개선이라든가
노력할수 있는것들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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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만 둘 있는 엄마입니다.

둘째는 이번에 3학년이 되었구요

저도 작년에 아들하나 나을려다 죽을 고생했답니다.

너무 노산이라나, 10년만에 가질려고 하니 그게 쉽겠

어요. 어렵사리 임신이 되긴 했는데 임신 초부터 굉장

히 힘이 들었거든요. 끝내는 5개월 쯤에 양수가 터져

서 돌려서 낳았답니다.

그러니 어머님께서도 아이를 가질려면 되도록이면

빨리 가졌으면 하네요. 터울이 지면 질수록 아이한

테나 엄마한테나 너무 좋지가 않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지정병원을 다니면서 배란일을 잡는

검사해서 임신을 했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실수?하지 마시고, 의사 선생님과

상담도 하시고, 교회에 다니시면, 기도도 열심히

하시길 바랄께요.........

꼭 성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