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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까정
BY 욕심쟁이 2001-03-08
연연생키우느라 눈가에 잔주름이 너덜너덜했습니다
게다가 딸딸이라서 조금은 서운도 했구요
근데 아이가 6살 5살이되어 유치원에 다니게되니까
미련한 나의 맘이 아들까정 생각되더라구요
그래 1년전에 했던 루프를 오늘 과감히 뺏습니다
병원문을 나서며 내가 과연 잘하는건지 만약 아들이
아니라면 어떤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시부모님보다도 남편보다도 간절한건 접니다
혹시 잘아는 한의원이라든가 체질개선이라든가
노력할수 있는것들좀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