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한 자 써봅니다.
전 님의 자녀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365일중에 부모님이 싸우지 않는 날이 손꼽힐 정도루요.
과연 자녀를 위한다는게 어떤걸까요?
저희 부모님은 그렇게 지금까지 함께 살지만 엉킨 실타래를 풀수 없다면 다른 실을 사는게 낳지 않을까요?
불안하고 냉기가 흐르는 가정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생활할수 없을겁니다. 성격이 난폭해지고 가정이라는 울타리에 어떻게 해서든 늦게 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잘 못느낄수 있다지만 몇년만 지나보세요. 다 알게 된답니다.
엄마도 아이를 위해서 참고 산다지만 차라리 제가 생각하기엔 엄마의 인생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꼭 양쪽 부모 밑에서 행복하란 법은 없습니다. 한부모 밑에서도 얼마든지 잘 살고 잘 키울수 있습니다.
별루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잘못된 가정을 지키는 것만이 아이를 위하는게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유년시절을 돌이켜 봤을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