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차 주부입니다. 사랑으로 결혼해서 지금도 사랑운운하며 살고 있답니다.
저흰 애정에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더욱더 신혼초보다도더 남편이 유난스레 사랑타령을 하며 살고 있답니다. 저도 남편을 사랑하지만 육체적인 관계는 되도록 하고 싶지가 않답니다. 그냥 바라만봐도 좋고 옆에만 있어도 좋은데 굳이 섹스까지 할 필요를 못느키지요. 12년이 되가지만 지금까지도 팔베게를 해주고 가끔씩 경제적인 투정이라도 할참이면 남편은 너하나면
된다는니 돈도 다필요 없다, 자식도 부모도 오직
너만 건강하고 자기 곁에만 있어주면 된다느니 하면서
1주일에도 2-3번씩은 관계를 한답니다. 12년동안을
매번 싫다고 표현을 했지만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30대 중반의 여자로써 전혀 이해가 안간다면서 남편은 자주 관계를 하니까 섹스의 중요함을 모른다며
그냥 무시해 버린답니다. 자주해서 그런걸까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부부관계는 정신과 육체와의 결합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진정한
사랑일까요? 그냥 정신적인 사랑으로는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