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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pmk님의 글입니다
저는 올해 22이구요..울 신랑은 25이죠.
울 신랑이 저한테는 모든지 첨이었어요.
키스두 사귀는것두 스킨쉽두 관계까지 모두...
제가 신랑 만나기전까지 남성협오증 같은게 있었거든요..암튼 저한테는 신랑이 첨이라서...
처음 결혼하기전에 관계를 가졌을때 신랑은 자기도 첨이라고 하더군요..여자를 사귄적은 많아도 첨이라고 했었는데 하구나서 50일쯤 뒤에 고백을 하더군요.
군대가서 처음 휴가나왔을때 사창가에 친구들이랑 갔었다고 첨에 그말을 들었을때 나를 속였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나고 그랬는데..잊을려고 노력을 많이했어요
그런데 살다보니까 그런게 아니더라고요.
제가 얌전히 공부하고 있을때 울신랑은 다른 여자들 사귀면서 키스하구 사랑한다구 속삭였을걸 생각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걸요..
울신랑은 스킨쉽을 너무 좋아해서 짜증 날정도예요.
둘이서만 있게되면 가슴에 손부터 넣을려고 그러고
그럴땐 괜히 화가나는거 있죠..
다른 여자한테도 이랬을거라는 생각에
신랑은 과거는 중요한게 아니라며 잊으라고 말하는데
잊을수가 없어서 미칠것 같아요..어떡하면 좋죠..
정말 과거니까 잊고 살아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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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젊은 사람답지 않은 새댁이군요.
뭐 그렇다고 젊은이들이 함부로 성을 대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제가 생각컨데...
결론은 과거는 과거일뿐, 자꾸 돌이킨다면 무엇보다
본인만 괴로울것 같군요, 참 젊은 나이에 결혼을
하셨는데.. 하루라도 빠알리 잊어버리시고 즐거운 신혼 누리시기를 바래요. 남편의 행동은 철없던 시절의
가벼운(?)장난 정도로 여겨버리세요.
저는 만약 여자에게 이런 과거가 있다면 역시 똑같이
말할겁니다. 중요한건 지금의 사랑이죠..
님이 자꾸 그런문제에 민감하시다면 남편께서도 언제부터인가는 지겨워하실거예요..
실수는 실수로서 덮어버리세요.
이렇게 화창한 봄날에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