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움이 될진 모르지만...
아기들도 아마 혼자 클 아기, 아님 형제들과 어울려서 클 아기가 있는 것 같더군요.
제 조카도 한명인데, 아기는 좋아하는데, 같이 있는것은 아주 싫어하더군요...
지금 고 3인데, 가끔 엄마가 그런데요.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니? 라고요.. 그랬더니 자긴 필요없다고 혼자 있으면 된다고...
안 외롭냐고 하니까, 그런것 모른다고...
아마도 님의 따님께서 혼자 있는것에 익숙해서 그런건지, 아님 혼자 클 아이인지는 모르지만...
요즘 울 아기 데리고 밖에 나가거든요... 자기 동생이 없는 3-4살 된 아기들을 보면요.
정말 너무 이뻐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아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아마 위와 같은 맥락이 아닌가 합니다...
-----------------------------------------
suk9991님의 글입니다
저는 24살에 첫아이를 낳고 6년이 지난 아직까지
아기가 없어요 너무 힘들게 키워서인지 영생각이 없어요 피임은 루프를 하고 있어요
딸아이 하나예요 딸이 귀한집인데 그래도 신랑은 아들이 있었으면 해요 다키워 놓으니 마음이 접어 지더라구요 제가 요즘 공부도 하거든요
지나다 아기들을 보면 무척 이쁜데 막상 낳으려고 하니 끔찍해요 또 그과정을 다시 밟아야 하니깐요
30넘어서 나면 무지 힘들다던데.....
딸도 이상스레 아기를 싫어해요 질투심이 많아서인지......저와 같은 걱정를 하시는 분이 많을것 같아요
제가 좀 이기주의죠 아는데 마음이 안먹어 지네요
조언좀 부탁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