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낳고얼마안되서 더그럴거에요.
하긴 애낳고 부터 저도 지금 벌써 4년이 넘었지만 확실히 횟수는 급격히 줄었습니다.잠자리가 싫으면서도 요구안하는 남편도 싫고....우울증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남편이 요구 할까봐 정말 전전 긍긍했습니다.
관계시에도 매마르고 하기싫고 빨리 끝냈으면 했어요.
그런것이 한참을 계속 되었어요,지금은 정말 한두달에 한번씩 하는 관계가 너무 만족스러워요.오르가즘은 느낀다보단 남편과 하나되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요.물론 오르가즘을 못느끼는적이 더 많습니다.관계를 꼭 만족이나 그런걸 위해서라고 생각하시지말고요,남편을 달래주고 애처럼 위로해준다고 생각해보셔요.그리고 엄마처럼 누나처럼 조금 양보해보셔요.
남자는 관계를 통해서 만족을 얻는것보다 위안을 얻는것 같더군요.쓰다듬어주고 토닥거려주면 참 편안해 하더군요.......제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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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나님의 글입니다
저는 이제 결혼 2년차, 7개월 된 딸아이를 둔 초보엄마입니다.
전 신랑과 각방까진 아니지만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잠을 잡니다.(딸을 사이에 두고서)
언제부턴가 신랑에게 몇번 실망을 한 후 그때부터 계속 신랑이 미워집니다.
원래 명랑한 성격인데 집에만 가면 입이 꾹 다물어지고 신랑에겐 아무 얘기도 안하고 딸하고만 놀고 웃고 합니다
어쩔땐 잠자리도 거부하기도 하죠..
잠자리를 안한지 꽤 오래된 어느날은 저한테 자위행위를 계속 하고 있고 한번은 몽정까지 했다고 하던군요.
(원래 신랑이 솔직한 성격입니다)
옆에 있었으면 분명히 관계를 했을거라면서요
그런 얘길 들으면 좀 미안하기도 하지만 좀처럼 식어진 마음은 되돌아오기가 힘들어요
어제도 새벽에 잠깐 깼는데 자위를 하는것 같더군요
예전엔 손도 잡고 신랑껄 만지면서 자기도 하는 등 제가 더 적극적이였는데...
어떤땐 혹시 관계를 원할까봐 제가 억지로 잠을 청할 때도 많습니다.
그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쉽지가 않네요
누구한테 이런 얘길 털어놀 수도 없고..
제가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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