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3년된 그리고 아이를 둘 둔 주부입니다.
제 고민은요...
제 신랑은 새벽에 하길 원하고 전 잠자리 들기전에 하길 원한다는 겁니다.
사실 새벽에 아이 우유주랴 칭얼거리는 봐주랴 그러다보면 아침엔 눈뜨기 조차 힘든데 신랑은 그것도 몰라주고 항상 새벽되어야 저에게 접근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 기분을 신랑에게 얘기도 해보았는데 그러면
몇일동안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답니다.
그러다가는 또 새벽에...
신랑왈 자기는 잠자기전에는 넘 피곤해서 기상(?)을 안한다나요.... 나 참!
그런데 사실 제가 새벽에 하길 원치 않는 이유는 피곤한것 때문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큰 이유는
남자들은 거의다 새벽에 그거(?)기상하잖아요..
그김에 본능적으로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전 성관계가 결혼의 전부라고 생각하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의무적이고 본능적관계는 넘 싫어요..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