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결혼3년차에접어드는22개월된딸이있는 주부랍니다
얼마전까지직장생활을했는데,아이문제로 너무많이
스트레스를받아그만둘까생각했는데 마침임신이되서
휴직계를냈어요
첫째애를시댁에서데리고와서살다가적응하는데너무
많이힘들어서그랬는지 유산이되었죠
그래서어쩔수없이직장을그만두어야했죠
지금은집에서살림하면서사는데 너무나재미가없고
모든지금의상황이싫고 자꾸이혼만이떠오르네요
딸애한테 너무나필요이상으로집착하는 시댁식구들도
정말 싫고 남편을만나서 내인생이 엉망이 되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없어요
그래서아주자주말다툼이있었어요
주로시댁문제였죠
그런데언제부턴가남편이저와의 잠자리를 피하는거
같은느낌이 들었어요
무척자존심이상하고 도대체 어떤생각인지 도저히
갈피를잡지못하겠고 내가참 우스워진다는생각이
들어서 요즘엔 제대로 잠을잘수가없어요
날무시하는거같아서 마음이안정이안돼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