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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반대인경우내요.


BY 젊은아줌마 200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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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반대인 경우입니다.
저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하고 싶은데요.
남편은 피곤하다고 등을 돌립니다.
결국은 한달에 두번정도?
너무 하다 싶은거 있죠.. 그래서 요즘 불만이 많습니다.
오늘도 그래서 혼자 울고. 분해하고. 있는중입니다.
꼭 잠자리가 하고싶어서라기 보다는 같이 안아주고. 쓸어주고 하면서 더 부부애가 깊어지는거 아닐까요?
일주일전에도 제가 먼저 시도했다가 거절당해서
내가 다시는 먼저 하쟈고 하나바라.. 벼르고. 다짐했건만,
오늘 또 남편이 이뻐보이길래...시도했더니, 자기좀 생각해 주라는거 있죠.. 피곤한데 정말 이럴꺼냐고
저희요.. 지금 잠자리한지 한달이 다 되가요.
더군다나. 집엔 수발을 다들어야하는 시어머니랑 함께 살아서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저좀 위로해주고 이뻐해주면 어디 덧나냐고요...
거절하길래.. 지금이 두번째야,,, 라고 말했지만, 말하면서도 속상하고. 자좀심 무지 상하고, 가슴이 아프고 머 그래요..저는 더도 안바랍니다... 일주일에 두번이라도 부부간의 정좀 나누고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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