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아이를 가진엄마랍니다.
그런데 글들을 읽어보니 저와는 입장이 다르군요.
저흰 반대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요구하는건 아니고 자주 해주었슴 하는데 신랑은 결혼초부터 (만5년) 직업상 피곤해서 그런지 ... 1주일에 한번정도... 요즘은 더 나아진게 그래요. 그렇다고 다른여자가 있는건 절대아니구요.. 33살의 젊은나이에도...
전 1주에 2-3번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예전엔 성문제로 대화는 못하고 뚱한채 기분만 나빠서 일방적으로 제가 화만냈는데... 아이둘 낳고 제가 그냥 포기?하고 살지만,,,,
이래저래 서로들 조금씩 고민들은 있네요...
서로 토닥이며 이해하고 살아야겠지요
다른 문제는 없으니 성문제만 해결되면 더 재미있는 행복한 가정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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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님의 글입니다
저는 결혼 10년차 1남1녀의 39세 직장남입니다.
아줌마들의 생각이 어떤지 해서 여길 왔는데 정말 생각지 못한 다양한 문제들이 많군요.
문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합니다.
저희도 성문제인데 저는 일주일에 한두번을 요구하고 아내는 한달에 2~3회 정도 응합니다.
거부당할때 자존심 상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떤 때는 분노가 치밀 때도 있읍니다.
수용할때도 절대로 먼저 요구하지 않고 어쩔 수 없이 응해주는 느낌에 행위를 하면서도
비참함을 느낌니다.
신혼때를 제외하고는 가끔씩 이런 문제로 다투다 요즈음은 그 빈도수가 증가합니다.
대화도 하고 이해를 하려하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를 낳고 나이가 들면은 여자들이 바뀐다는데 저희는 어떻게 된 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내의 입장에서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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