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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성트러블


BY 미아 200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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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님의 글입니다

저는 결혼 10년차 1남1녀의 39세 직장남입니다.
아줌마들의 생각이 어떤지 해서 여길 왔는데 정말 생각지 못한 다양한 문제들이 많군요.
문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합니다.

저희도 성문제인데 저는 일주일에 한두번을 요구하고 아내는 한달에 2~3회 정도 응합니다.
거부당할때 자존심 상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떤 때는 분노가 치밀 때도 있읍니다.
수용할때도 절대로 먼저 요구하지 않고 어쩔 수 없이 응해주는 느낌에 행위를 하면서도
비참함을 느낌니다.
신혼때를 제외하고는 가끔씩 이런 문제로 다투다 요즈음은 그 빈도수가 증가합니다.
대화도 하고 이해를 하려하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를 낳고 나이가 들면은 여자들이 바뀐다는데 저희는 어떻게 된 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내의 입장에서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난 좀 다른생각입니다
나도 그런적이 있었는데...20년넘게 살았지만 최근에서야 좋아졌거든요
혹시 사시면서 부인께 신뢰를 잃지는 안으셨는지?
외도하다 들켰다던지 아님 비슷한경우가 많지요. 부인자존심에 상처를 준 일등...
아무 이유없이 그러진 안을꺼같군요..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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