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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님의 글입니다
전 결혼한지 1년 반정도 됐구여..
신랑이랑은 연애를 6년이나 해서 결혼전부터 관계가 있었거든여...
결혼전에...피임 실패로 중절한 적이 한번있구여..
4년전에여..
저는 아이를 4년 뒤쯤 가질려고 하거든여..남편두 그렇게 하자고 하구여..
저희 부부는 자연피임법을 하고 있거든여...
가임기간엔 질외사정을 하고 불임기간엔 질내사정을 하는 방법으로요...
근데 주변에 먼저 결혼한 언니들 얘길 들으면 어떤 식으로든지 피임기간이 너무 길면 불임될거라고 하네여..
첨엔 우리 부부가 피임을 넘 잘해서 샘내나보다 했는데여... 저희 시어머니두 그러시구 친구들두 그러구여 그리구 그러다 불임된 부부도 몇 봤구여...
설마 그러진 않겠져??
피임약도 복용않구 기구두 사용하지 않구 그냥 자연적으로 하는데여... 참.. 매달 생리도 정확히 하거든여.. 시간까지 정확하게...
얘기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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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랑 좀 비슷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도 남편이랑 3년 연애하고 결혼하는 동안 자연피임
을 하다가 실패하여 임신 중절을 한 경우인데요
그뒤로 애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어렵게3년 만에
애를 낳았는데. 지금 애가 3살이거든요
되도록이면 자연 피임도 하시지 않는게 좋을것 같군요
보통사람도 요즘 애갖기가 어려운데 중절까지 하셨으
니 빨리 2세를 갖는게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전 중절수술후 자궁에 이상이 생겨 애를 포기할까라고
생각까지 했거든요 만약 자궁에 이상이 없다면 빨리
가지시라고 권유하고 싶어요.
불임이 걱정되면 한번 병원에 진찰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