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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맘님의 글입니다
저의 어머니가 자궁이 처진다는데요
이때까지 모르고 있었어요
어머니께서는 어렵게사는 자식들 걱정할까봐
혼자서 고민하셨나봐요 근데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자식이 6남매나 두셨는데 누구에게도 말씀을 하시지
않고 혼자 고민하셨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 당신도 시골에서 농사짖고 힘들게 사십니다
그래서 더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궁금한건요 어머니도 알고싶어하시고
수술을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수술하면 입원기간 . 일은 언제부터할수있는지
일은 농사일이니 힘든일입니다
그리고 병원비는 어느정도 들어가는지.....
이런걱정하고싶지 않지만 형편이 이러니....
옛날에는 힘들게 살던때라 아기낳고 힘든일을 많이해서 이런경우가 (자궁처짐)더러 있었다고히던데
주위에 혹 이런경우가 있었는분은 자세하게 좀 알려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도 자궁수술을 받은 사람으로써 한마디 적습니다. 저는 자궁암 때문에 수술을 했지만, 우선은 어서 어머님의 수술을 서두르시는것이 낳겟네요.
자궁은 오래두면 둘수록 병만 늘어갈 뿐입니다.
자궁이 불편하면 허리도 아프고 히스테리도 쌓이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 으로나 좋을것은 없거든요.
젋으신 나이라면 난소를 남겨두고 수술을 받으면 아우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구동안 아프던 생리통도 없어져서 생활이 더 편해지죠.
수술기간은 보통 일주일 인데요 환자의 건강 상태가 좋으면 더 빨리 낳을수도 있습니다.(재왕절개수술과 비슷)
비용은 역시 재왕절개 수술비용과 비슷 한데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일주일 2인실 사요하고 수술비와 특진비까지 10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혹시 어머님께서 건강보험에 들어계시다면 보험에서도
혜택을 볼수 있을 테구요.
어서 어머님의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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