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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고마운 말씀 감사 합니다.


BY 고양이 20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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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 일을 정말 힘들게 보냈습니다.
제가 힘들었던것은 콤팩트자국이 문제가 아니라 이후로 혹시라도 또 내가 남편을 의심하게 될까봐서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좋은 말씀으로 힘이되고 이고비를 잘 넘길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남편을 믿기 싫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 모두 동감하리라 생각 합니다.
연예기간까지 합치자면 16년인 우리가 이런 위기가 올거라고는 생각 안 했지만 이고비를 잘 넘기는데 도움을주신 여러분께 감사 합니다.
애써 설명할 가치도 없다는 남편과 예쁘고 씩씩한 아이 둘과 알콩달콩 잘살아 보겠습니다.
사실은 한4일 무지 애먹였습니다.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는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