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6개월..첨엔 적응하기조차 힘든 결혼생활이 이제는 행복 그자체인데...아직 아기소식이 없어요
피임은 전혀하지도 않는데.. 이럴수도 있는지?
사랑하는 남편을 보면 빨리 꼭닮은 아기를 선물하고싶은데 아직 소식이 없으니까 걱정도 되구요
또 이젠 생리때가 되면 스트레스도 더 심해지는거같아요.. 친구들보면 아직 때가 아닌데 아기가 생겼다고 불만인데. .. 누구보다도 갖고싶은 저에겐 아직이랍니다. 생리날짜도 일정치않고 걱정이네요
선배주부언니들!
아직은 걱정안해도 될까요?
약을 먹어야할까요?
좋은 말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