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진정 무엇이 잘 못 되었음을 깨달았다면
좀더 정신을 차리시고 가정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멍하니 앉아 있을 시간에 가족을 위해 맛있는 반찬
한가지 더 장만 하려는 노력도 하시면서.
더러워진 몸을 씻기 위해 매일 샤워하고 빨래하고..
소설 씁니까? 가정 주부가 멍하니
딴 생각에 빠져 있는것..또는 어둔 그늘 속에서
허우적 되는 것..
그 여파가 결국은 가족
주위 사람에게 전달 되어 진다는 걸 아시잖아요.
님이 말했듯이 님의 실수로 그런 죄(?)를 저질렀다면
속죄하는 마음으로 더 가족에게
충실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답답하네요.
님의 몸을 더럽힌건 그 상대남이 아닌
님 스스로 였을 수도 있지요.
님을 실망 시킨건 그 상대남이 아닌
님의 허황된 호기심 이었을 수도 있구요.
제가 너무 심했다면 이해 하세요
님에게 위로의 말보다는 어서 정말 정신 차리라는
말을 더 해주고 싶어서랍니다.
님과 님의 가정을 위해서..
가정만큼 소중하고 따듯한 공간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답니다.
허황된 호기심은 누구에게나 존재하지요..
그러나 아줌마들..
성의 노예인 천박한 남자들을 따라하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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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님의 글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또한 나와같은 경험자가 있다는 사실에
위로을 받습니다
전 1분이 문제가 아니라 내몸을 더럽혔다는
사실이 괴로운거죠
그리고 솔직히 실망도 했고요
모든 사람은 다른사람은 어떨까란
생각을 하고 살지요
저만 그런가요....
그때 그일로 전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늘 내자신에 대해서 당당했었는데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남편과 관계때에도 아프기만하지
전혀 느끼질 못합니다
세상에 나만큼 더러운 사람이 없단
생각이 들어서 그런 생각을 털기위해
매일 옷을 빨고 샤워을 하고 ...
말씀대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지금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혹시나 호기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저와 같은 실수는 다시는 저질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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