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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꿈이었으며


BY 지나가다 2001-04-04

넘 자책하지는 마세여~~~
그래도 님은 운이 좋은 경우에여.
요즘 돈 뜯어내는 제비가 얼마나 많은데여.
순진한 주부 꼬득이는 제비가 많데여.
한순간의 실수로 가정파탄나는 경우도 많구여.
제 주위에도 그런 친구가 있었어여.
전화번호도 함부러 갈켜주지마시구여.
인간인지라 타오르는 호기심과 욕망을
주체할 수 없을때도 있지여. 모든 욕망의 끝은
절망덩어리랍니다.
저도 호기심에 외로움에 한눈 판적 있는데
모든 욕심의 결과는 저에게 온다는걸 알고있어여.
바람피는 놈들도 언젠가는 천벌받을겁니다...

이젠 너무 자책마시고 당당히 생활하세여.
그 정도는 약과라니까여. 더 나쁜일 있기전에
깨달음을 얻으셨군여~~~~~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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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님의 글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또한 나와같은 경험자가 있다는 사실에
위로을 받습니다
전 1분이 문제가 아니라 내몸을 더럽혔다는
사실이 괴로운거죠
그리고 솔직히 실망도 했고요
모든 사람은 다른사람은 어떨까란
생각을 하고 살지요
저만 그런가요....
그때 그일로 전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늘 내자신에 대해서 당당했었는데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남편과 관계때에도 아프기만하지
전혀 느끼질 못합니다
세상에 나만큼 더러운 사람이 없단
생각이 들어서 그런 생각을 털기위해
매일 옷을 빨고 샤워을 하고 ...
말씀대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지금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혹시나 호기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저와 같은 실수는 다시는 저질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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