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혼 3개월째입니다.
저희부부는 서로 원하는 것을
얘기하고,표현하고,요구해요.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나눌지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 하죠....* ^_^ *
저희부부는 sex를 할때,
할 거 다해요.
키스하고,애무하고,오럴도...
물론 서로에게... 정성을 다해서...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부부가 성관계를 갖는다는 건
단순히 삽입,오르가즘이 목적이 아니라
사랑을 나눈다는 거지요!
육체적인 결합이라기 보다는
정신적인 교감이라 생각해요.
전 거기서 쾌감을 느끼죠.
님은 단순히 오럴을 원하는 건 아닌것 같은데...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갖고 싶죠?
그럼 신랑에게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진지하게 대화도 나누시구요...
그래도 안되면
님도 똑같이 거절하세요~
1-2년 같이 살것도 안닌데
님만 평생 봉사하면서 살순 없잖아요!
신랑이 이혼남이라고 하셨죠?
tosi님과 경우는 다르지만
저희 신랑은 제가 처음이 아니랍니다.
전에 사귀였던 여자와
많은 관계를 했어요.
원래 남자가 여자의 과거에
집착하고,묻고하는데
전 제가 그랬었죠.
그여자는 어땠어?
얼만큼 잘해? "자기에게 어떻게 해주었어?"등등...
직접적으로 물었어요
그때마다 순진한(?) 저희 신랑은
다 얘기해주는거 있죠!
그래서 그여자보다
제가 더 만족스럽도록 노력해요.
제가 이상한가요?
님의 신랑은 이혼이니까
과거를 물어보기가 껄끄럽겠지만
조심스럽게 과거를 잊도록
님이 노력하는건 어떨지...
님에게 별로 도움되지 못했다면
미안하구요~
그래도 신혼인데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