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3년차 되는 주부랍니다...
결혼하고 얼마가 지나자 남편이 오럴을 원하더군요..
맨처음에는 몇번을 거절을 했어요..비정상적인거 같다고..
비위가 상할거 같다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남편이 너무나도 원해서 해주기 시작했죠...
그러고나면 남편은 제게도 해주겠다고 하지만 전 너무 챙피해서 싫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남편과 술을 마시고 제가 남편에게 요구를 했어요..
술에 취한거 처럼 가장해서요...
그후로도 몇번을 하긴했지만 전 남편처럼 아직까지도 당당하게 요구하지는 못해요...
저희 남편은 이런 절 바보라고 합니다..
부부사이에 창피한게 어디있냐고...
둘다 만족하고 즐겁게해야지 단지 아이를 갖기위해서 한다는건(아이가 아직 없거든요)...
제가 너무 횡설수설했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처음이 어렵지 말을 꺼내고
그다음부터는 훨씬 수월해진다는거죠...
제경험으로는요...
아니면 저처럼 술기운을 가장해 보시는거 어떠실런지...
별 도움이 모 되드린거 같아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