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맞어요,,저도 비슷한 이유로 아가가 하늘로 갔거든요,,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정말,,힘들고 힘드네요.. 둘째도 역시나 안생기고,,,기달리는 사람 한텐 잘 안온다니,, 세상은 불 공평한거 맞아요,, 남들은 잘 도 생기는데, 잘도 낳고, 잘도 키우고,, 읽다가 저와 비슷한 것같아서 그냥 지나치기가 그래서 몇자 적어보내요..넋두리가 길어서 ...지송함당.. 그리고 좋은 소식있음 올려주세요.. 저도 같이 기뻐하고 희망을 갖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