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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상황이어서..


BY 이미선 2001-04-08

힘내세요,,맞어요,,저도 비슷한 이유로 아가가 하늘로 갔거든요,,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정말,,힘들고 힘드네요..
둘째도 역시나 안생기고,,,기달리는 사람 한텐 잘 안온다니,, 세상은 불 공평한거 맞아요,,
남들은 잘 도 생기는데, 잘도 낳고, 잘도 키우고,,
읽다가 저와 비슷한 것같아서 그냥 지나치기가 그래서
몇자 적어보내요..넋두리가 길어서 ...지송함당..
그리고 좋은 소식있음 올려주세요..
저도 같이 기뻐하고 희망을 갖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