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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남편이 감염보균자인데요...


BY ppikuk 200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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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M님의 글입니다

남편이 감염보균자랍니다.
지난 11월에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알았답니다.
남편의 건강검진 결과가 그때서야 나왔거든요.

간염보균자일경우 아이와 스킨쉽-뽀뽀, 신체접촉 등-을 할 경우 영향을 미치나요?

남편은 아이에게 항체가 형성될때까지 뽀뽀를 안하겠다고 마음 먹고 있답니다.

2003년 쯤해서 둘째를 계획중인데요. 간염은 완전한 치료가 어렵다면서요. 지금 수치는 낮아서 건강상의 문제는 없다고 하는데요. 저도 항체가 생기지 않아서 관계를 가질때 라는가 둘째를 생각할 때마다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조언 주실 분 계시면 말씀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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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마세요.
수치가 낮을시에는 정상인과 똑같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간염 뽀뽀로 옮기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엄마가 보균자 일경우 모유로 옮기는 확율이 많기 때문에 아빠는 늘 청결만 신경 쓴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어요.
전, 제가(엄마) 보균자 인데도 우리집 두아이들은 아주 건강 하답니다.-
단지, 오히려 아빠의 건강을 더 걱정 해야 됩니다.
늘 피곤하지 않게 하시고, 정기검진은 꼭 받으시구요.
더우기 술, 담배는 금물 이라는거, 잘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