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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걱정마세요


BY jhtop 2001-04-12

우리남편도 간염보균자랍니다
결혼한지는 12년째구요
알게된건 큰아이 태어난 후 직장 신체검사에서 알게 되었지요
아기가 태어나자 마자 간염 예방접종은 했겠지요?
간염보균자는 정상인과 똑 같답니다 ^^
물론 간염에 걸릴수있는 확률이 정상인보다 대단히 높은건 사실이지만요
우린 아이들 저 모두 예방접종을 했는데 전부다 항체가 생기지 않더군요
우리가족은 아이들도 간기능검사는 모두 아이아빠 보시는 내과과장님 한테 받았거든요
두번째 접종에서도 항체가 안생기니까 과장님 말씀이
안해도 될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대신 우리남편은 그때부터 계속 6개월에 한번씩
검사를 받는답니다
봄에는 혈액 간기능검사만...가을에는 혈액검사랑 초음파 내시경검사까지..
남자들은 무지 귀찮아하거든요
아내들이 잘 챙겨야해요
미리 예약해서 접수하고 결과도 대신보고..
아빠가 건강해야 가족이 행복하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아기 예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