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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님의 글입니다
저는 아들 하나있는 주부입니다.
모든 더러운 인간들,인간같지 않은 인면수심들...
모두 쓰레기통에 넣고 불살라버렸음 좋겠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 그것도 자기를 사랑하는 주변 사람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는지...
남편은 바람이 났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그럴겁니다.
헤어져 살다가 다시 같이 살게되었고 잠자리도 어쩔 수 없이 같이하게되었는데
옛날의 습관은 없어지고 낮선 남자가 되어있습니다.
그여자와 아마 이렇게 했었나보죠.
잠자리를 하고나도 불쾌하고 아니 좋은척하는 내가 너무나 혐오스럽습니다.
머리속에선 관계시에도 증오가 부글거립니다.
애무를 해주고 안아주어도 마음은 얼음인데 왜 분비물은 나오는지 오히려 저보고 역시 여자가 30대면 남자보다 밝힌다는둥...
가정이라는 둥지를 잃지않으려는 여자들의 노력을 제까짓것들이 어찌안다고...
어떨때는 제가 먼저 안아달라할 때가 있답니다.
의심날때..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남자는 밖에서 바람피면 그날은 와이프한데 또 못한다구요.
복수하듯 안아달라고 거의강제로 관계를맺고 돌아서누워 차가운 미소를 짓는답니다.
물론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해도 전 오르가즘 그런거는 느낄 수도 없답니다.
거의 두사람다 노동이죠.
이런생활이 언제까지 갈지...
아이를 보면 그래도 울타리는 있어야지 하며 말도 안돼는 어거지 위로를 스스로 한답니다.
내가 왜 쓰레기같은 두 불륜때문에 이렇게 망가져가는지 용서하면 안된다는 증오만 타오릅니다.
두사람 어떻게 혼내줄까요?
집에 들어온 남편도 밉고
아이가 둘이나 있는 여자가 이혼했음 아이나 잘 키우지
딸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지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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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편의 바람을 알고도 가만 계시는지...
아이의 장래를 위하여?
울타리가 필요하기여?
남편분도 아내가 모른다고 생각할까여?
두분 모두 가면을 쓰고 관계를 가지시는 군여!
곪으면 터지는법..
흉이 지기전에 언능 터트리심이...
그후에 다시 정상적인 부부관계(몸두 맘두)를 가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