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은 내가 많이 뚱뚱하데요.
그래서 살빼기 전엔 하기 싫데요.
난 위에서 하는게 좋은데 넘 무겁다고 구박해요.
어쩌죠?
내 생각엔 그렇게 비만일 정도는 아니거든요.
164에 58정도...
아줌마가 그정도면 보통아닌가...
살은 빼기 싫고 신랑이랑 하고 싶기는 하고
님 들은 어때요
신랑들도 몸매로 님들의 성적 매력을 판단하나요?
우린 연애시절부터 관계가 있었거든요(그땐 허리가 24~5정도였거든요)
그땐 자기가 어쩌지 못해 난리더니...
애 낳고 몸 불었다고 찬밥이니 어쩌죠?(결혼 8년차)
다이어트하면 빈혈이 생기고 기운이 없어 살림도 못하겠어여.
그래도 항상 다그치고 운동기구(자전저,후프,아령,비디오,AB슬라이드까지) 사서 나르고...
봐주는 기분으로 다이어트해보려구 해도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슬퍼요.
몸매로 관계하는 단계는 지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