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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님.
당신은 대단한 정력가시군요.
40이 가까운 나이에 일주일에 서너번씩을 원한다니..
참고로 제 남편은 40을 살짝 넘긴 나인데
일주일에 한번 내지는 보름에 한번.
그래도 저는 만족하면서 살아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나이가 먹어가니까
젊어서보다는 둘이 의사소통도 잘 되고 눈치만 봐도
아 저 사람 오늘 밤 거시기 하고 싶구나 .
하고 느끼게 되죠.
너무 자주 하는 것도 아내에게는 부담이 될 것 같네요.
옷 벗는 자체가 귀찮을 때도 있거든요.
역시 부부간의 문제는 부부둘이 대화로 풀어야지
남들한테 백날상담 해봐야 별 도움이...
행복한 밤이 되세요.
행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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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님의 글입니다
지는 낼모레 40이 되는 남잔데 너무 답답해서 물어볼 곳도 없고 해서 안면몰수하고 여기에 왔습니다. 사실 아가씨 코너로 가서 물을려고 했는데 시집안간 처녀들이 보기에는 좀 민망한것 같고해서 여기다 올립니다.
아내랑 나이차가 많이 납니다. 제 친구 마누라들은 다 연배가 비슷해서 , 부부관계에 대해 슬쩍 돌려서 물어봐야 그냥 젊은 마누라두고 자랑하려고 그러지 합니다.
잠자리 문제인데요. 잠자리 자체는 아내도 아주 만족을 하는데... 요즘은 자꾸 잠자리를 피하려고해서 제가 문제가 있나 아니면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좀 둔해지나 생각이 드는데... 물어보면 그냥 졸립다고만 하고 답답해서 미치겠더라구요. 아내가 옛날에는 더 적극적이어서 제가 피하곤 했었지요.
보통 저는 일주일에 서너번정도 욕구가 생기는데 요즘은 아내가 자꾸만 피곤하다고 일주일에 두번만 하자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아내는 일을 하지않습니다.
욕구가 생길때 안풀면 잠도안오고 그러다 잠들어버리면 아침에 잠을 못자 피곤하고 짜증나고... 가끔 낮에는 정신이 몽롱해지고....그렇다고 어디가서 오입질을 할수도 없고... 어느 잡지에 보니까 이것도 주기적으로 안하면 40대들어서 장애증세가 나타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이것이 사실일까봐 고민이 됩니다.
여자들은 언제부터 욕구가 사라지는지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여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 욕구가 많아진다는데 제 지식이 잘못된것인지요? 아니면 뭔가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지요?
하여간 전 욕구가 안풀리면 신경이 날카로와집니다. 어떻게 이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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