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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남의 남자...


BY nineteen22 200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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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녀..님의 글입니다

저는 40의 주부입니다.
우연히 다른 남자를 알게 되어 사랑하고
결국엔 성관게까지 갔어요.
일주일에 한번씩요.
처음엔 잘 맞질 않고 별 만족도 없었는데...
자꾸하니 몸이 맞추어지더군요,
이젠 우리 남편보다 더 좋은데 어떻게 할까요?
그렇다고 남편관 문제가있는건 아닙니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있어요.
평화로운 가정입니다.
자꾸 그 남자와의 성관계가 생각나 남편과는 재미가 없어졋어요.
처음엔 이런게 아니었는데....
이젠 그사람 옆에만있어도 축축하게 젖어와요...
그 사람과는 매일매일하고 싶어요.
저...이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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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로 나쁜 여자이군요.당신 같은 여자들 때문에 나같은 착한 여자들이 살기 더 힘든 세상 입니다. 결론은 하나예요. 이혼 하세요. 당신은 섹스가 가정보다 더욱더 중요한걸로 착각을 하고 사는 사람 같군요. 남편 맘 상하게 하지마시고. 섹스가 좋으면 그 남자랑 다시 결혼 해서 사세요. 나 같으면 이혼하고 온 여자 반갑게 맞아서 결혼은 안해 줄텐데. 누가 다 잡은 고기를 이뻐 할까요? 그런 사람은 바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