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돈 크게 쓰고 나온 사람만 아는 기분 있을 듯...
결제하고 나오면서 갑자기 내 치아가 엄청 귀해 보임ㅋㅋㅋ
전에는 양치 대충 하고 피곤하면 치실도 그냥 패스했는데
요즘은 밥 먹고 나면 괜히 한 번 더 거울로 보고
치실도 꼬박꼬박 쓰게 됨
그러다 치아 영양제도 있다는 거 알고
이가덴트까지 챙기는 중이야
처음에 이가탄을 먹어야 하는데 이가덴트 좋다고
추천해주더라고 주변에서
개별 포장이라 회사에 몇 개 갖다 놓기도 편하고
뭐 하나 먹는다고 갑자기 달라지길 기대한다기보다는
이왕 큰돈 들였으니까 평소에 챙길 수 있는 건 다 챙겨보자는 마음임ㅋㅋ
왜 사람은 돈 쓰고 나서야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