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샴푸할 때마다 괜히 무서워서 물어봄ㅠ
머리 감고 배수구 보면 머리카락 있잖아
원래도 있었을 텐데 한 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니까 왜 이렇게 많아 보이는지 모르겠어
바닥에 떨어진 것도 자꾸 주워서 보게 되고ㅋㅋㅋ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얼마 전에
어디서 판토모나 사놨다고 한 통 가져가라길래 받아옴
비오틴 들어있는 거라고 하더라
일단 먹는 것도 제대로 챙기고 잠도 좀 일찍 자려고
요즘 생활 자체가 엉망이라 뭐 하나 때문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