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년차 주부이고 아기가 둘이랍니다.
아기를 둘낳고 보니 아무래도 성감이 예전같지 않아서요. 그걸 알았는지 남편이 관계때는 항상 입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그런데 저는 기분이 좋아지는것 보다는 걱정이 됩니다.
여자들은 질에서 냉이나, 대하같은 분비물도 섞여 나오는 일이 종종 일을 것 같아서요.
저도 약간의 염증이 있는 것 같은데, 아시겠지만 산부인과는 좀처럼 안가게 되고....
걱정만 하네요. 남편에게 지저분하니, 하지 말아달라고, 신경쓰여서 성감도 안느껴지니까 하지말라고 해도, 괜찮다고 막무가내입니다.
요즘은 남편의 얼굴에 뾰루지만 나도 혹시 균이들어가서 그런거 아닌가 걱정이되요.
염증치료를 해도 금방 재발되고 그래서...
괜찮을까요? 아님 깨끗하게 될때까지 못하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