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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녀님의 글입니다
고민녀님에글을 읽고 분노하시고 충고하시는 분들
그분들중에 이런 꿈 한번 않꿔보신분들은 아마 재생각엔 없으실거라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불륜이고 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않는 일이라는건 알지만 한번 조용히 생각들해보자구요
남자들은 성을 돈으로도 사고 아님 사랑을 명목삼아
비일비제하게 바람을피우고사는데 여자라않되고 특히나 주부라않된다는 사고방식은 이제 한물갔다고 봅니다
스트레스받고 지치고 뭔가 돌파구가필요할땐 나름데로의 생활을 지킬수만 있다면 전 고민녀님이 너무 부러울따름입니다 가정에 피해가가지않고 스스로 얼마든지 컨트롤 할수만있다면 활력소 그이상일수도 있다고봅니다 물론 절대가족이 알면 안되겠구요
한번쯤 경험해보다 아니면 돌아와 더열심히 자기생활에 충실할수도 있구요 뭐든 다자기하기나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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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남녀 평등을 외치고
여자가 남자와 동등하게 대우받으려고 하는
진짜 남녀평등의 시대라고는 하나
남자들이 그래왔으니 왜 우리 여자들은 그러면 안 되냐구 하는건...어째.
잘은 모르지만, 바람안피우고 내 아내 내 자녀 내 가정에 충실한 남편들이
더 많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래 너 바람피워라 나두 피우면 되지...
우리의 자녀들은 어쩌죠?
엄마가 아빠아닌 다른 남자와...?
가족들이 절대 모르게 한다?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꼬리가 길면 꼭꼭 밟힙니다!!!
생활에 활력소가 꼭 남의 남자 여야 합니까?
고민녀님 남편이 바람피우고 와서 단지 생활에 활력소였다 하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남의 남자와 잠자리를 하면서 어떻게 내 남편에게 충실할 수있는지...
혹시 죄책감에 더 잘하시는건 아닌지?
남편들 바람나면 괜히 더 아내에게 잘한다구들 하잖아요 왜!
한 번씩 경험하구 가정에 돌아온다!
위험한 생각이시네요.
남편보다 더 멋있는 남자 생각할 수 있구 하지만,
결국 내 남편이 최고라는 걸 깨닫길 바람니다.
연애시절 이 사람아니면 정말 죽고 못 살겠기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후 생활에 지치고 아이들 키우는데 지치고 하다
내가 다른 남자와 결혼했으면 더 낫지않을까 하는 상상, 저도 해 봤습니다.
결론은 연애 시절 그 짜릿했던 사랑을 생각하면
역시 난 다시돌아 가도 이 사람과 결혼했을꺼야 하는 결론에 이르죠.
제 남편이 완벽해서가 아닙니다.
저도 남편이 치고 박고 박터지게 싸움도 해 봤습니다.
내가 이길려구...다 소용없더군요.
서로 이해하구 용서하는 수 밖에.
가정은 한 사람만 잘한다구 되는 것은 아니더군요.
전 이제 결혼 4년차라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우리가 비록 삶에 지치고 살다가 남편에게 섭섭한것 있어 다른 생각을
하게 되더라도,,,우리 신뢰하며 삽시다.
내 자신을, 내 남편을,,,
내 남편이 최고란 신뢰를 가지고...
내가 먼저 그 신뢰를 져 버리는 어리석은 엄마, 아내가 되질 않길 빕니다.
고민녀 때문에 분노하고 해서 충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더구나 부러워하기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요.
다른 모든 분들 고민녀께서 현명한 결단을 내리길 원히실 겁니다.
전 이혼하구 남의 남자에게 가시라고 못 하겠네요.
깨끗이 청산하시구 몸과 마음, 내 가정으로 돌리셔요.
싶진 않겠지만...
계속 그런 생활하시는 거 결국 고민녀님의 고통이 될 것입니다.
아파도 아프다고 할 수 없는...
남편은 헤어지면 그만이지만...아이들은 어쩔겁니까?
아이들에게 부도덕한 엄마가 되길 원하세요?
외면당하는 엄마가 되길 원하십니까?
두서없이 말이 길었습니다. 어린게 버릇없이 충고 했다면 이해해 주세요.
현명한 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