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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녀가 부러우이


BY 평범녀 2001-04-17

고민녀님에글을 읽고 분노하시고 충고하시는 분들
그분들중에 이런 꿈 한번 않꿔보신분들은 아마 재생각엔 없으실거라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불륜이고 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않는 일이라는건 알지만 한번 조용히 생각들해보자구요
남자들은 성을 돈으로도 사고 아님 사랑을 명목삼아
비일비제하게 바람을피우고사는데 여자라않되고 특히나 주부라않된다는 사고방식은 이제 한물갔다고 봅니다
스트레스받고 지치고 뭔가 돌파구가필요할땐 나름데로의 생활을 지킬수만 있다면 전 고민녀님이 너무 부러울따름입니다 가정에 피해가가지않고 스스로 얼마든지 컨트롤 할수만있다면 활력소 그이상일수도 있다고봅니다 물론 절대가족이 알면 안되겠구요
한번쯤 경험해보다 아니면 돌아와 더열심히 자기생활에 충실할수도 있구요 뭐든 다자기하기나름 아닐까요